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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4-16

'팔머 미친 날' 포트트릭 맹활약, '20호골' 선두 홀란과 나란히…첼시, 에버턴에 6-0 대승

첼시가 콜 팔머의 4득점 맹활약으로 리그 7위로 치고 올랐다.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이끄는 첼시는 16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23-20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에버턴전에서 6-0 대승을 거뒀다.첼시는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니콜라 잭슨이 원톱으로 나섰고 2선 미하일로 무드리크, 콜 팔머, 노니 마두에케였다. 3선 코너 갤러거, 모이세스 카이세도가 구성했다. 수비진 마크 쿠쿠렐라, 티아고 실바, 트레보 찰로바, 말로 구스토, 골키퍼 조르제 페트로비치였다.에버턴은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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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1-08

에버턴, 기사회생 노린다…잠재적 새 구단주, '2,500억 원' 투입

에버턴의 인수를 기다리는 새 구단주가 클럽에 거금을 투입했다.영국 <스카이스포츠>는 8일(한국 시간) "에버턴의 잠재적 새 구단주, 777 파트너스가 클럽 인수 승인 여부를 기다리는 동안 자금 1억 5,000만 파운드(약 2,506억 원)를 클럽에 제공했다"라고 밝혔다.777 파트너스는 미국 마이애미에 본사를 둔 투자사로, 2015년 설립된 이후 여러 스포츠 클럽을 인수하고 있다. 제노아 CFC(이탈리아)·스탕다르 리에주(벨기에)·레드스타 FC(프랑스)·바스쿠 다 가마(브라질) 등의 구단주다.지난해 9월에는 현 에버턴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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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8-31

[오피셜] ‘3연패 + 리그 꼴찌 + 0골’ 에버턴, 화력 강화 위해 포르투갈 ST 영입...그런데 '특별한 과거'가 있다?

EPL 최하위로 추락한 에버턴이 우디네세 칼초에서 공격수 베투를 영입했다.에버턴은 2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베투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7년 6월까지다. 이적 시장 전문 기자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의하면 이적료는 3000만 유로(한화 약 433억 원)다. 바이 아웃인 3500만 유로(한화 약 505억 원)보다는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에버턴은 지난 시즌 레스터 시티와 치열한 강등 경쟁 끝에 17위로 간신히 살아남았다. EPL 잔류에 성공했지만 에버턴은 이번 시즌 초반부터 위기에 처했다. 에버턴은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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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29

득점 하나에 '7조원'... 에버턴, 사상 첫 강등 피했다

한 골이 무려 7조원을 벌어다준, 역대급 경기가 펼쳐졌다.29일 오전 펼쳐진 2022-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에서는 에버턴이 홈구장 구디슨 파크에서 본머스를 1-0으로 제압, 강등 위기에서 극적으로 부활했다.비록 직접적으로 '7조원'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이날 경기는 이에 상응하는 가치가 있는 경기였다.미국 스포츠 매체 '프론트 오피스 스포츠(FOS)'에 따르면, 2018~2019시즌 기준 EPL 클럽들은 66억달러(약 8조2600억원)의 수입을 올린 반면, 챔피언십 클럽들은 9억9880만달러(약 1조2500억원)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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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29

레스터 시티, PL 우승 7년 만에 '강등 굴욕'…에버턴 턱걸이 생존 [PL 리뷰]

지난 2015/16시즌 0.1%의 확률을 뚫고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했던 '동화의 팀' 레스터 시티가 7년 만에 2부 강등 굴욕을 당했다.레스터는 29일 영국 레스터 킹파워 경기장에서 시작된 2022/23 프리미어리그 최종 38라운드 홈 경기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2-1로 물리쳤으나 같은 시간 에버턴이 본머스와 홈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두면서 최종 성적 18위로 다음 시즌 챔피언십(2부) 강등을 피하지 못했다.이날 경기 전까지 레스터는 승점 31을 기록, 리즈 유나이티드에 득실차에서 앞선 강등권 18위였다. 따라서 웨스트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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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26

'무리뉴가 옳았다' SON 절친, 에버턴 동료의 새 증언 "훈련을 워낙 싫어하더라"

토트넘 전 사령탑인 조제 무리뉴 AS로마 감독의 발언이 재소환됐다. 결국 그의 말이 옳았다.추락한 '재능 천재'이자 손흥민의 절친인 델레 알리가 에버턴 동료로부터 또 한번 저격당했다. 에버턴의 알렉스 이워비는 알리가 '훈련용 선수'가 아니어서 재기에 실패했다고 했다.그는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알리는 훈련을 좋아하지 않는 선수였다. 훈련도 경기라야 그의 활약을 볼 수 있었다"며 "알리의 경기 출전은 힘들었다. 훈련장에서 활약하지 못한다면 감독은 신뢰할 수 있는 선수를 중용할 수밖에 없었다. 우리 모두가 알리가 활약을 할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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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15

"이제 2승 남았어요!" 에버턴전 대승에 들뜬 과르디올라, 맨시티팬 향해 손가락 2개 폈다…EPL 3연패 '눈앞'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에버턴을 대파한 뒤 맨시티팬을 향해 손가락으로 숫자 2를 만들었다. 우승까지 단 2승을 남겨뒀다는 자신감 넘치는 메시지다.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시티는 14일(한국시각), 영국 구디슨파크에서 열린 에버턴과 2022~2023시즌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에서 일카이 귄도간의 멀티골과 엘링 홀란의 골로 3대0 대승했다.리그 10연승 및 13경기 연속 무패를 질주한 맨시티는 27승4무4패 승점 85점(35경기)을 기록하며 2위 아스널(81점·35경기)과 승점차를 4점으로 벌렸다. 남은 3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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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28

뉴캐슬, 또 화력쇼…에버턴 원정 4-1 대승→4강 확정 '보인다' [PL 리뷰]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21년 만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티켓 확보에 한 발 더 다가섰다.강등권 탈출을 위해 몸부림치는 에버턴을 적지에서 누르고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에디 하우 감독이 이끄는 뉴캐슬은 28일 영국 리버풀 구디슨파크에서 열린 2022/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에버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칼럼 윌슨의 멀티골과 조엘린톤의 결승포, 알렉산더 이삭의 쐐기포에 힘입어 4-1 대승을 거뒀다.이날 승리로 뉴캐슬은 32경기에서 17승 11무 4패(승점 62)를 기록하며 아스널(승점 75), 맨체스터 시티(승점 73)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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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1-28

뉴캐슬, 챔스 가겠네…600억으로 에버턴 에이스 '영입 합의'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앤서니 고든(21)을 품는다.영국 '디 애슬래틱'은 28일(한국시간) "뉴캐슬은 4,000만 파운드(약 610억 원)로 고든을 영입하는 데 합의를 마쳤다. 이적료 4,000만 파운드는 일시 불로 지불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이어 "고든은 거래 성사를 위해 이적 요청서를 제출했다. 그리고 3일간 에버턴 훈련에 불참했다. 그리고 끝내 뉴캐슬로의 합류를 앞뒀다"라고 덧붙였다.고든은 에버턴 성골 유스다. 그리고 뛰어난 성장세를 보였다. 잉글랜드 연령별 대표팀을 고루 거쳤으며 2019-20시즌부터 일찌감치 잉글리시 프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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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1-15

"열정을 보여라!", "나가라!"…'19위' 에버턴 팬들, 선수 둘러싸고 '아우성'

에버턴 팬들이 뿔났다. 강등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구단의 선수들을 둘러싸고 자신들의 불만을 토로했다.에버턴은 15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에서 사우샘프턴에 1-2로 패했다. 에버턴은 강등권 탈출에 실패하며 19위로 떨어졌다.반드시 이겼어야 하는 경기였다. 에버턴은 월드컵 휴식기 이후 치러진 4경기에서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순위는 어느덧 강등권인 18위까지 떨어졌다. 반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20위 사우샘프턴과의 일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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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20

'SON 절친' 알리가 '강등 위기' 에버턴 구했다..."평점 8점+게임 체인저"

델레 알리가 오랜만에 맹활약했다.에버턴은 20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에 3-2로 역전 승리했다. 이로써 에버턴은 16위(승점 39)로, 강등권인 18위 리즈와의 격차를 4점 차이로 벌리며 잔류를 확정 지었다.에버턴은 자칫 패배할 경우 강등 위기에 직면할 수도 있는 중요한 경기였다. 하지만 전반 21분 젠 필립 마테타에게 실점하면서 불안하게 출발했다. 전반 36분 조르당 아예유한테도 실점하면서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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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16

에버턴 팬, 또 상대 팀 수면 방해 위해 불꽃놀이...하지만 '2 퇴장+역전패'

에버턴 팬들이 또 상대 팀 선수들의 잠을 방해하기 위해 새벽에 불꽃놀이를 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효과를 보지 못했다.에버턴은 16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에서 브렌트포드에 2-3으로 패했다. 에버턴은 승점 36점으로 16위다. 강등권에 있는 18위 번리와 승점 차가 2점이다.에버턴은 전반 10분에 터진 도미닉 칼버트 르윈의 선취골로 앞서 나갔다. 하지만 17분에 단독 기회를 맞이할 수 있었던 이반 토니를 에버턴 수비수 재러드 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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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2-01

맨유에서 추락한 재능, 에버턴 전격 합류 "EPL 팬들에게 보여주고 싶다"

도니 반 더 비크가 맨유를 떠나 에버턴에서 새 출발한다.프랭크 램파드 감독 체제로 탈바꿈한 에버턴은 겨울 이적 시장 마지막날 반 더 비크를 전격적으로 영입했다. 구단은 1월31일(한국시각) 반 더 비크 임대를 공식 발표했다.영국 언론 메트로는 '반 더 비크는 2020년 여름 맨유의 유니폼을 입을 때만해도 엄청난 재능을 여겨졌다. 하지만 맨유에서의 18개월 동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단 4경기 선발에 그쳤다. 올 시즌 EPL 69분 밖에 뛰지 못했다. 그는 에버턴에서 맨유가 왜 자신에게 3500만 파운드를 썼는지 정확히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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